2023 Seoul Living Design Fair
sillymann Pop-up Booth Design

Title 2023 Seoul Living Design Fair
| Year 2023
|
Client sillymann
| Service Plan, Design, Build
|
Description
페셰가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나가는 실리만(@sillymann )의 팝업 스토어 부스를 기획, 디자인,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부스 제작의 가장 큰 컨셉 중 하나는 ‘폐기물의 최소화’입니다.









각재, 합판, 석고보드, 본드, 시트지, 페인트..
브랜드들은 이 자리에 고작 5일간 머무를 뿐입니다. 페셰는 이 부스로 인해 폐기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이 부스는 170개의 폐타이어와 공사 현장의 버려지는 목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전시가 끝나면 다시 타이어 처리 업체로 돌아갑니다. 브랜드들의 팝업 부스 제작에서 폐기물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줄이고, 실천해 나가야만 합니다.





페셰는 앞으로도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팝업스토어를 제작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부스 제작 관행을 조금씩 바꾸는 흐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The tide is rising.
Client : sillymann
Design&Built by PESCE
Manage : Edit City Project
Director : Lee wooyeol
PD : Son Eojin
PM : Park Hyewon
Set up :
Lee Wooyeol, Son Eojin, Park Hyewon, Noh Dabin, Park Ilyeo, Kim Joochan, Lee Junho, Kim Yeongkeok
2023 Seoul Living Design Fair
sillymann Pop-up Booth Design
2023 Seoul Living Design Fair
2023
sillymann
Plan, Design, Build
Description
페셰가 202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나가는 실리만(@sillymann )의 팝업 스토어 부스를 기획, 디자인,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부스 제작의 가장 큰 컨셉 중 하나는 ‘폐기물의 최소화’입니다.
각재, 합판, 석고보드, 본드, 시트지, 페인트..
브랜드들은 이 자리에 고작 5일간 머무를 뿐입니다. 페셰는 이 부스로 인해 폐기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이 부스는 170개의 폐타이어와 공사 현장의 버려지는 목재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전시가 끝나면 다시 타이어 처리 업체로 돌아갑니다. 브랜드들의 팝업 부스 제작에서 폐기물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줄이고, 실천해 나가야만 합니다.
페셰는 앞으로도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팝업스토어를 제작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부스 제작 관행을 조금씩 바꾸는 흐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The tide is rising.
Client : sillymann
Design&Built by PESCE
Manage : Edit City Project
Director : Lee wooyeol
PD : Son Eojin
PM : Park Hyewon
Set up :
Lee Wooyeol, Son Eojin, Park Hyewon, Noh Dabin, Park Ilyeo, Kim Joochan, Lee Junho, Kim Yeongk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