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ugly us : 자랑스러운 빈그릇

VIDEO WORK



Title
자랑스러운 빈그릇
Year
2025
Client
어글리어스
Service
Plan, Shoot, Edit

Description
하루 약 14,000톤의 음식물 쓰레기,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온실가스.

페셰에서 만든 영상이 우리의 식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시작, 빈그릇 캠페인에 페셰도 함께합니다.

한국에서만 하루 14,000톤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그 음식물은 지구에서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만들어냅니다.

4월 22일, #지구의날 을 맞아 어글리어스에서 #자랑스러운빈그릇 캠페인을 합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실천을 함께해 주세요!


Client. ugly us

Project Manager. Kwon Seonghyeon


Production. PESCE

Director. Lee Wooyeol

Assistant Director. Kim Juchan

DOP. Lee Wooyeol

Art Crew. Seo Geonwoo

Edit. Lee Wooyeol

Design. Kim Juchan

Interviewee. Noh Dabin, Oh Myeo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