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HORN
• Condition : Unused
• Company : 대영상사
• Made in KOREA
• Material : Metal
• Production Period : 1980s
• Dimensions : Approx 34x58 mm
[주의 사항]
• 중고 제품은 교환 또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 1980년대 대영상사에서 사은품의 용도로 제작한 구두 헤라입니다.
• 제품마다 컨디션, 사이즈, 특징,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상세 사진이 중고 제품의 컨디션을 완벽히 표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취급 주의 사항]
날카롭거나 뾰족한 물건에 주의해주세요. 건조시킬 때에는 응달에서 말리십시오. 젖었을 때에는 직사일광 또는 불로 건조시키지 마십시오. 마른 수건이나 기타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십시오. 온도나 습도가 높은 곳을 피해 보관하십시오.
OLDIES BUT GOODIES 책임감 있는소비자 : 적게 그러나 더 좋게 너무 많은 물건이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고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생긴다면 중고제품을 구매해 보세요.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새 제품의 생산을 줄어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스스로 자문해야 합니다. ‘이 물건이 정말로 필요한가?’ 꼭 필요하다면 중고 제품이나 질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세요. ‘적게 그러나 더 좋게’ 소유해도 마음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느껴보세요! |
THE EARTH BELONGS TO US ALL |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 자연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게 될 것입니다. 이미 너무나도 많은 쓰레기를 버렸는데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를 더럽히는 건 그만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처럼 지구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 지구는 나만의 것도 당신만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
STOP PLASTIC POLLUTION! | |
폐기물로 육지와 바다 모두 오염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얻어낸 재료로 인간을 위한 다양한 물건들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지구는 우리가 이제 만든 물건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위기 속에서 인간중심주의적 인류 문명에 대해 성찰이 필요합니다. | 마포자원회수시설에는 하루 1000톤의 쓰레기가 들어오지만 하루에 650톤만 소각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주말에 소각하거나 매립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쓰레기를 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 1000톤의 쓰레기는 서울 시민이 개인당 100g의 쓰레기만 줄이면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면 한 봉지가 125g입니다. |
OLDIES BUT GOODIES 책임감 있는소비자 : 적게 그러나 더 좋게 너무 많은 물건이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고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생긴다면 중고제품을 구매해 보세요.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새 제품의 생산을 줄어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스스로 자문해야 합니다. ‘이 물건이 정말로 필요한가?’ 꼭 필요하다면 중고 제품이나 질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세요. ‘적게 그러나 더 좋게’ 소유해도 마음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느껴보세요! |
THE EARTH BELONGS TO US ALL |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 자연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게 될 것입니다. 이미 너무나도 많은 쓰레기를 버렸는데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를 더럽히는 건 그만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하는 것처럼 지구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 지구는 나만의 것도 당신만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
STOP PLASTIC POLLUTION! | |
폐기물로 육지와 바다 모두 오염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얻어낸 재료로 인간을 위한 다양한 물건들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지구는 우리가 이제 만든 물건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위기 속에서 인간중심주의적 인류 문명에 대해 성찰이 필요합니다. | 마포자원회수시설에는 하루 1000톤의 쓰레기가 들어오지만 하루에 650톤만 소각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주말에 소각하거나 매립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쓰레기를 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 1000톤의 쓰레기는 서울 시민이 개인당 100g의 쓰레기만 줄이면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면 한 봉지가 125g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