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건강한 도시
EDIT CITY PROJECT
ⓒ PESCE
BY PESCE
PE-VILION(페빌리온) 공간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양재동에서 열리던 에딧시티프로젝트 의 브레인스토밍을 페빌리온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브라잇벨리 가 ‘비교적 건강한 도시’라는 식물성 푸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지구를 위한 착각’이라는 주제로 #와이퍼스 의 황승용 닦장님이 이야기를 시작했고, 결국 우리는 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지구를 닦는다고 전했습니다.
4월, 우리는 1년 치 지구 생태 용량을 모두 썼습니다.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페셰는 여러 가치 중에서도 재사용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이미 만들어진 자원들을 한 번 더 쓰고, 되도록 수선과 수리를 통해 물건의 수명을 연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주울 때조차도 이미 만들어진 마대를 사용하는 이유, 페빌리온을 나무 팔레트로 구성한 이유도 재사용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재사용의 물결이 점점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비교적 건강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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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ILION(페빌리온) 공간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양재동에서 열리던 에딧시티프로젝트 의 브레인스토밍을 페빌리온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브라잇벨리 가 ‘비교적 건강한 도시’라는 식물성 푸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지구를 위한 착각’이라는 주제로 #와이퍼스 의 황승용 닦장님이 이야기를 시작했고, 결국 우리는 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지구를 닦는다고 전했습니다.
4월, 우리는 1년 치 지구 생태 용량을 모두 썼습니다.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페셰는 여러 가치 중에서도 재사용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이미 만들어진 자원들을 한 번 더 쓰고, 되도록 수선과 수리를 통해 물건의 수명을 연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주울 때조차도 이미 만들어진 마대를 사용하는 이유, 페빌리온을 나무 팔레트로 구성한 이유도 재사용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재사용의 물결이 점점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