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미세 플라스틱
그 누구도 이들과는 공생할 수 없습니다
ⓒ PESCE
BY PESCE
바다를 표류하다 운 좋게 해변에 도착했지만 그 누구도 이들과는 공생할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은 바다에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동물성 플랑크톤부터 상어와 고래까지 먹이사슬 거의 모든 단계의 야생 동물들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는 우리의 몸속일 것입니다.
이것들이 해변에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치울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더 잘게 부서지기 전에 수거한다면 그만큼의 플라스틱은 먹이사슬 속에서 영향을 주지 않겠지요.
올해는 해변에서 미세 플라스틱에도 함께 집중해 보려 합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은 나 자신을 포함한 생명체를 살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올해도 주워살립니다.
우리의 물결에 동참해 주세요.
해변의 미세 플라스틱
그 누구도 이들과는 공생할 수 없습니다
ⓒ PE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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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표류하다 운 좋게 해변에 도착했지만 그 누구도 이들과는 공생할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은 바다에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동물성 플랑크톤부터 상어와 고래까지 먹이사슬 거의 모든 단계의 야생 동물들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는 우리의 몸속일 것입니다.
이것들이 해변에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치울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더 잘게 부서지기 전에 수거한다면 그만큼의 플라스틱은 먹이사슬 속에서 영향을 주지 않겠지요.
올해는 해변에서 미세 플라스틱에도 함께 집중해 보려 합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은 나 자신을 포함한 생명체를 살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올해도 주워살립니다.
우리의 물결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