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Claire Korea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JUN 07, 2022
ⓒ PESCE
페셰는 기후 위기 속 해법을 바다에서 찾았습니다. 바다는 지구 전체 생명 80%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기도 하죠. 페셰는 지구온난화와 파괴적인 어업 활동으로 오염된 바다를 살리기 위해 ‘Ocean Trash, No Mor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해변을 청소한 후에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을 하는 활동인데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뿐 아니라 바다와 자연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Ocean Trash, No More’ 캠페인은 서울에서 출발해 양양 바닷가를 청소하고 서핑을 즐긴 후, 당일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페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pesc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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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JU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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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셰는 기후 위기 속 해법을 바다에서 찾았습니다. 바다는 지구 전체 생명 80%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기도 하죠. 페셰는 지구온난화와 파괴적인 어업 활동으로 오염된 바다를 살리기 위해 ‘Ocean Trash, No Mor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해변을 청소한 후에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을 하는 활동인데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뿐 아니라 바다와 자연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Ocean Trash, No More’ 캠페인은 서울에서 출발해 양양 바닷가를 청소하고 서핑을 즐긴 후, 당일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페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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