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TRASH,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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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TRASH,
NO MORE

TAKE ACTION

BEACH

CLEAN-UP

OCEAN TRASH, NO MORE는 해변을 청소하고 서핑을 통해 바다를 즐기는 캠페인입니다. 이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 이상 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직접 해양 쓰레기를 마주하고 서핑을 즐기는 경험을 통해 바다를 더 가까이 느끼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OCEAN

FIRST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바다를 지켜야 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은 바다로 이어지게 됩니다. 쓰레기도 결국 바다로 흘러갑니다. 버려진 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바다의 생태계를 통해 수많은 해양생명과 우리에게 돌아갑니다.


바다는 지구 생명체의 상당수가 살아가는 터전이며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고 산소의 상당 부분을 만들어냅니다. 이 위기를 해결하려면 해양 환경에 집중해야 합니다.


바다는 지구온난화와 파괴적 어업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지키듯 이제는 바다 생태계를 온전히 보호하는 일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OUR GOAL

THINK

AGAIN

의식의 개선, 함부로 버리지 않는 사회 분위기


비치 클린 후 서핑을 통해 자연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해보세요. 멀찌감치 떨어져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직접 파도를 느끼는 것은 꽤 다른 경험입니다.


사실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자연입니다. 우리는 육지에서 고작 몇 걸음 나아가 바다를 느낍니다. 파도에는 태양과 달, 지구로부터 생긴 힘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 힘에 몸을 싣기도 하고 휩쓸리기도 합니다.


바다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큰 활력이 생깁니다.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자연으로부터 생기를 찾고자 하는 끌림이 그들을 바다로 부르는 것이 아닐까요.


캠페인이 끝나면 사진을 제공합니다. 페셰는 사진의 힘을 믿습니다. 사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말보다 강렬한 전달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됩니다. 우리의 흔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함부로 버리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SAVE MUUIDO

APR 17, 2022

<무의도 연합 해변 청소>

페셰, 시셰퍼드 코리아, 와이퍼스, 디프다제주, 발런티어 코리아 5개 단체에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약 180명이 모였습니다. 드넓은 해변 곳곳에 흩어져 있던 일회용품, 생활쓰레기들 그리고 스티로폼 부이와 어업쓰레기, 땅 속 깊이 박혀 있던 그물과 밧줄 등 총 71,840리터, 500kg이 넘는 양을 치운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또는 생각하지 못하고 버린 것들입니다. 작은 물결이 모여 큰 파도가 생기듯 여러분들의 작은 한걸음이 큰 물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물결에 동참해주세요.


732

Joined the Wave

현재까지 참가 신청으로 우리의

물결에 동참하는 시민의 수입니다.

ENVIRON

MELTAL

CITIZEN

SHIP

사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시민 행동

페셰는 시민의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쓰레기를 마주하게 하고 그 경험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더 이상 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바다를 마주하며 느낀 감정을 페셰가 제공한 사진과 함께 SNS와 블로그에 공유하며 작지만 분명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과연 시민들의 힘만으로 해양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

현장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이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만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문제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동시에 흘러나온 쓰레기를 함께 치워간다면 변화는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시민, 단체와 활동가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환경과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기업과 정부의 결정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유권자이고, 투자자이며, 소비자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변화를 만듭니다.

REUSE

COFFEE

BAGS

버려지는 커피 자루를 재사용 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크든 작든 환경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는 비치클린 캠페인에서 이미 존재하는 자원을 재사용하고, 불필요한 환경 부담을 줄이려 노력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을 더 오래 사용하는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에 함께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지구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No Experience,

No Problem!

바다 서핑 경험, 없어도 괜찮아요!

이 캠페인은 서핑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괜찮습니다. 배우면 되니까요! 우리의 목적은 캠페인을 통해 해변을 정화하고, 자연을 깊게 느끼는 시간을 경험을 하는데 있습니다.


파도를 탄다는 것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일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하고 바다의 기운을 느끼며 일상에 큰 활력을 만들어 보세요. 

FOLLOW US

@pesce.co

OPEN CHAT

For Beach Clean-up!

캠페인 일정과 공지를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팅방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보세요.

OUR WAVES

Big Wave Starts With Small Waves

BIG WAVE

Starts With Small Waves

우리는 지구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이 작은 물결과 함께해 더 큰 파도를 만들어 주세요.

OCEAN FIRST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바다를 지켜야 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은 바다로 이어지게 됩니다. 쓰레기도 결국 바다로 흘러갑니다. 버려진 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바다의 생태계를 통해 수많은 해양생명과 우리에게 돌아갑니다.


바다는 지구 생명체의 상당수가 살아가는 터전이며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고 산소의 상당 부분을 만들어냅니다. 이 위기를 해결하려면 해양 환경에 집중해야 합니다.


바다는 지구온난화와 파괴적 어업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지키듯 이제는 바다 생태계를 온전히 보호하는 일이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OUR GOAL

THINK AGAIN

의식의 개선, 함부로 버리지 않는 사회 분위기


비치 클린 후 서핑을 통해 자연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해보세요. 멀찌감치 떨어져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직접 파도를 느끼는 것은 꽤 다른 경험입니다.


사실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자연입니다. 우리는 육지에서 고작 몇 걸음 나아가 바다를 느낍니다. 파도에는 태양과 달, 지구로부터 생긴 힘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 힘에 몸을 싣기도 하고 휩쓸리기도 합니다.

바다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큰 활력이 생깁니다.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 자연으로부터 생기를 찾고자 하는 끌림이 그들을 바다로 부르는 것이 아닐까요.


캠페인이 끝나면 사진을 제공합니다. 페셰는 사진의 힘을 믿습니다. 사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말보다 강렬한 전달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됩니다. 우리의 흔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함부로 버리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SAVE MUUIDO

APR 17, 2022

<무의도 연합 해변 청소>

페셰, 시셰퍼드 코리아, 와이퍼스, 디프다제주, 발런티어 코리아 5개 단체에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약 180명이 모였습니다. 드넓은 해변 곳곳에 흩어져 있던 일회용품, 생활쓰레기들 그리고 스티로폼 부이와 어업쓰레기, 땅 속 깊이 박혀 있던 그물과 밧줄 등 총 71,840리터, 500kg이 넘는 양을 치운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또는 생각하지 못하고 버린 것들입니다. 작은 물결이 모여 큰 파도가 생기듯 여러분들의 작은 한걸음이 큰 물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물결에 동참해주세요.


732

Joined the Wave

현재까지 참가 신청으로 우리의

물결에 동참하는 시민의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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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CITIZENSHIP

사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시민 행동

페셰는 시민의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쓰레기를 마주하게 하고 그 경험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더 이상 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바다를 마주하며 느낀 감정을 페셰가 제공한 사진과 함께 SNS와 블로그에 공유하며 작지만 분명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과연 시민들의 힘만으로 해양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


현장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이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만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동시에 흘러나온 쓰레기를 함께 치워간다면 변화는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시민, 단체와 활동가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환경과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기업과 정부의 결정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유권자이고, 투자자이며, 소비자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변화를 만듭니다.

Coffee Bags

REUSE

버려지는 커피 자루를 재사용 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크든 작든 환경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는 비치클린 캠페인에서 이미 존재하는 자원을 재사용하고, 불필요한 환경 부담을 줄이려 노력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을 더 오래 사용하는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에 함께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지구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No Experience,

No Problem!

바다 서핑 경험, 없어도 괜찮아요!

이 캠페인은 서핑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괜찮습니다. 배우면 되니까요! 우리의 목적은 캠페인을 통해 해변을 정화하고, 자연을 깊게 느끼는 시간을 경험을 하는데 있습니다.


파도를 탄다는 것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일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하고 바다의 기운을 느끼며 일상에 큰 활력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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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이 작은 물결과 함께해 더 큰 파도를 만들어 주세요.